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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삶을 오르는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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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것만으로69

공감 모임 : 영화 아멜리에 / 적당함을 찾아가는 게 인생 1. 간단한 영화 감상평 + 영화를 보면서 가장 많이 느낀 감정은? 카메라의 연출이 톡톡 튀어서 기억에 남는 아기자기한 장면이 많았다. 특히 아멜리가 자신의 이야기를 영화처럼 상상해서 텔레비전에서 방영되듯이 나오는 장면에 공감이 많이 갔다! 그리고 타인의 행복을 위해 관심을 가지고 뒤에서 조력자가 되어 도와주는 아멜리의 모습이 즐거워보이면서도 왜 자신을 위한 행복을 우선으로 행동하지 않는지 궁금했다. 음 원래 남의 일보다 나의 일은 어려운 법이 아닐까? 라는 결론을 내리면서 마지막엔 자신과 결이 맞는 니노와 행복을 꾸려가는 모습을 보며 마음이 편해졌다. 2. 가장 공감가는, 마음에 와 닿았던, 혹은 재미있었던 인물이나 인물의 대사, 생각, 행동은 어떤 것이 있었나요? (없었다면 특히 공감이 되지 않았던 .. 2020. 5. 29.
오늘의 낙서 빨리 코로나 종식되고 스윗소로우 콘서트 했으면 좋겠당 화려하지 않은 고백 스윗소로우 버전으로 라이브 듣고 싶당 Nct 27 영웅 춤 춰줬으면 좋겠당 코로나때문에 너무 많은 사소한 걸 잊고 살게 되는 것 같다 내가 누리던 작고 사소한 기쁨들이 너무 많은 걱정들로 채워져 버렸땅 다시 새로운 기쁨들로 피어나는 날이 오면 좋겠넹 오늘의 유머(는 아재개그) 미국에 비가오면? USB 2020. 5. 27.
[신림 맛집/포도몰 맛집] 홍수계찜닭 : 치즈찜닭 신림역 2번 출구 포도몰 8층 찜닭 맛집 홍수계 찜닭 - 치즈 찜닭 동생이랑 뭐먹을까 고민하다 찜닭먹으러 고고했당ㅎ 인테리어도 감각적이고 깔끔한데 맵기도 선택할 수 있어 좋았당>___ 2020. 5. 19.
[2020년 버킷리스트] 목표를 향한 시스템 설계 [2020년 새해 목표] 코로나로 예상치 못하게 많은 계획의 변동이 있었다 다시 써보는 올해 2020년 버킷리스트! 1. 스페인어 DELE B1 합격하기 - 아직 시원스쿨 등록만 해놓고 많이 보지 못했다. 방통대 인강도 같이 들으니 뭔가 마음의 여유가 자꾸 안난다 6월에 종강하고 하나씩 다시 차곡 차곡 들어서 올해 안에 꼭 따야징 2. 유기견 봉사하기 - 판순이랑 판석이를 보내고 더 마음의 짐이 생겼다. 올해부터는 말로만 말고 정말 마음으로 봉사를 꼭 시작해야지 3. 다이어트 12kg 감량하기 - 등산하고 밤마다 산책하는 시간을 늘리면서 조금씩 빠지고 있는데 곧 운동을 등록해서 체계적으로 운동을 해볼 예정이다! 마지막 20대는 조금이라도 빼야지,,,ㅋㅋㅋㅋㅋㅋ18살때 만든 주민등록 사진 꼭 새 사진으로 .. 2020. 5. 18.
창작하는 삶 내가 가장 바라는 삶 매일 눈뜨는 순간부터 잠들기 전까지 빛나는 영감들로 머릿속이 가득차 끝없이 창작에 몰입하는 삶 지금의 나는 너무 사회에 길들여져버려 겁이 많아졌는데 올해는 조금씩 실현하는 일상을 만들어볼거야! 2020. 5. 7.
넘어지는 순간 나의 장점 중 하나는 나에게 언제든 넘어지는 일이 생길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것이다. 그보다 더 큰 장점은 정말로 넘어졌을때 일어나서 다시 걷거나 뛰기 충분한 사람이라는 것을 아는 것이다. 2020. 4. 24.
등산을 하면 좋은 점 10가지 1. 새로운 포털로 들어가 현실과 단절되는 느낌 2. 메이플 스토리 엘리니아에 간 기분 3. 가깝고 쉬운 곳에서 여행하는 듯한 즐거움 4. 고통을 이겨내는 짜릿함 5. 힘들거라는 것을 알고도 결국 정상에 도달하여 두려움에서 벗어났을 때의 희열감 6. 아무리 어렵고 험한 길이라도 결국 난 오를 것임을 알기에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 7. 내 삶을 내 스스로 짊어지는 사명감 8. 지역별 산악 지형의 차이를 보는 시야가 생기는 것 9. 자연의 변화와 계절을 도심에서보다 더 가까이 생동감있게 느낄 수 있는 것 10. 삶의 축소판처럼 올라가는 과정과 내려오는 과정에서의 인생 교훈을 얻을 수 있는 것 2020. 4. 24.
나는 아직도 서툰게 너무 많아 나이를 먹을수록 모든 일에 의연해질 줄 알았는데 아직도 서툰게 너무 많아서 삐뚤빼뚤 내 마음대로 안되는게 많다. 현명하고 너그러운 어른은 아직 못되었지만 아이처럼 맑고 밝게 지낼 수 있는 날들이 많음에 그저 감사하며 살자! 서툴고 투정이 많아져도 작은 것에 웃을 줄 아는 소박한 마음을 가질 수 있음에 나는 행복할 일이 많은 사람이니까 소소한 나날을 즐기자. 2020. 4. 24.
과연 이 만남이 있기까지 얼마나 오랫동안 우주가 움직였던 것일까? 80억 인구 중 이 공간과 시간이 결합된 지금 닿은 인연들은 어떻게 만나게 된 걸까? 문득 궁금해진다. 스쳐온 사람들과 스쳐간 사람 모두 각자 자기의 위치에 온전한 행복을 누리기 바라는 마음으로 간절해지는 밤이다. 2020.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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